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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직무수행 만족도 급상승

박정현 부여군수, 직무수행 만족도 급상승

박정현 부여군수의 2019년 직무수행 만족도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미디어마당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호)과 ㈜세종리서치(대표 권주한)가 지난해 충청남도 광역 및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직무수행 평가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2019년 11월 기준 박 군수의 만족도는 전달보다 18.6% 급상승한 72.1%로 나타났다. 박 군수의 직무수행 만족도는 지난해 6월에 72.3%로 올해 최고점을 찍은 뒤 4개월째 계속 내림세를 보이다가 11월을 기점으로 반등하여 충남 시·군 기초단체장 중 2위를 기록했으며, 부정평가는 전월의 36.7%에서 16.5% 하락한 20.2%로 나타났다. 이렇게 박 군수의 직무수행 만족도가 급상승한 데에는 부여군민의 숙원이던 군 최초 일반산업단지 유치가 10월 말 확정되었고, 사비왕궁터 발굴의 선결과제이자 오랜 지역 현안이던 부여여고 이전 문제에 선도적 역할을 통해 11월 15일 충남도 교육청과 업무협약으로 이전비 부족분 70%의 지원을 이끌어내어 해결한 성과 등의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 부여군은 경기·충청권 최초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는 농민수당을 도입하여 내년부터는 충청남도와 경기도가 농민수당을 도입하기로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민관협치 농정기구인 농업회의소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그리고 백제역사문화도시 교류협력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여 백제문화권 도시들의 교류협력과 백제문화권의 외연을 확장시키는 데 앞장섰으며, 삼일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 사업을 전개하여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군민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투자역량을 결집하여 대한폴리텍(주) 등 4개 기업으로부터 총 192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었고, 82억원 규모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 선정, 행정안전부 상권개발 공모선정,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등으로 농촌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았다. 한편, 군 최초로 공공기관인 충청남도 광역 먹거리지원센터를 유치하였고, 백제보 개방에 민·관 공동대응으로 국비 22억원 지원, 충남도와 980억원 사업규모의 바이오소재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로 바이오 분야 신산업 성장 거점 마련, (재)부여군굿뜨래장학기금 재원 중 기존의 100여억원에 50억원을 추가로 적립하여 지역인재 육성 기반 구축, 새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개발로 역외 자금 유출 방지 및 지역 경기 활성화 등도 직무수행 만족도가 급상승하는데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박정현 군수는 “한 해 민선 7기 부여군정에 좋은 성적표를 쥐어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군정의 키워드였던 변화와 혁신, 성장 동력의 확보를 넘어 다가오는 새해에는 군민과 더불어 모두가 잘사는 부여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번호 무작위 생성 표집틀(RDD) 100% 방식으로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성인 3,07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통계분석은 각 변수별 교차분석을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1.77%p이며 응답률은 3.0%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리서치(www.sejongr.kr) 또는시민미디어마당사회적협동조합 (www.citizenmedia.or.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차보람 기자 buyeosd@naver.com

부여군, 내년도 본예산 확정안, 6,168억원 편성. 역대 최대

올해보다 896억원(16.9%) 증가, 증가액 충남 최대...삶의 질 개선 주력

부여군, 내년도 본예산 확정안, 6,168억원 편성. 역대 최대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0년도 예산안을 올해 5,275억원보다 893억원 증액한 6,168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도 본예산보다 16.9%가 증가한 역대 최대치이자 충남 시·군 중 최대 규모로서, 일반회계 5,762억원, 특별회계 406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입분야에서 지방세 등 자체재원은 재산세 증가와 지방소비세신설로 15.9%의 증가세를 보였고,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17.5% 늘어나 전체적으로 17.4%가 증가했다. 군은 2020년 본예산 편성 방침을 민선 7기의 5대 핵심과제 수행을 위해 사업의 효과성을 고려한 재정 배분이 되도록 조치했다. 특히, 교육, 문화관광, 농업 분야에 중점을 두고 주민이 체감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에 비해 예산 규모가 늘어난 분야는 농림·해양·수산 분야, 문화 및 관광 분야, 사회복지 분야, 환경보호 분야 순으로 나타났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로는 충남 최초로 실시한 농어민수당 지원 확대, 농산물 안정성 분석실 설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부여도심 상권활성화사업, 백마강 시설하우스 용수공급사업 등 촘촘하고 실질적인 농업정책 사업에 240억원을 증액한 1,328억원으로 편성했다. 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는 123사비 청년공예인 창작클러스터 구축, 백제역사 너울옛길 조성, 수리바위 관광자원화, 부여 문화재 야행, 문화재지구 토지매입 및 발굴조사, 옥산면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세계적 명성의 역사문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189억원을 증액한 781억원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로는 참전유공자 지원 확대, 장애인 일자리 지원,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사업, 어르신 일자리 마련 지원, 경로당 운영 및 냉난방비 지원, 부여읍 북부지역 보건진료소 신축, 기초연금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생계 및 주거 급여 지원 등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77억원이 증가한 1,468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국도29호선~세계유산도시 연결도로 확장, 홍산 보부상 시간여행길 조성, 교정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75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 손실지원, 만남 소통 문화가 있는 전통시장 육성, 농촌 지방상수도시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을 편성해 지역민의 이동권 확대 및 깨끗한 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고교 무상교복 및 교육 지원, 초·중·고 무상급식 식품비, 농산어촌 방과 후 학교운영, 굿뜨래장학기금 출연 등에 대한 예산을 편성해 지역 영재육성을 위한 밑바탕이 되도록 했다. 20일 제239회 부여군의회 정례회 군정연설에 나선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년 반 동안 군정의 핵심 키워드는 ‘변화와 혁신’ 그리고 부여발전을 견인하는 ‘성장 동력의 확보’였다”고 자평하면서, “다음 선거보다 더 먼 미래를 내다보는 근본적인 기초 다지기에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2020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며 “2020년도 예산확보 과정은 ‘절실’이라는 두 글자로 정의할 수 있다”면서 “우리군에 최적화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국회와 충남도청, 중앙부처를 수시로 찾으며 당위성을 설명하여 총 2,22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군수는 “새해 예산은 ‘모두가 잘 사는 도시’를 향한 견고하고 투명한 예산안으로서 역대 최고 규모이며, 한정된 재원으로 가용예산을 확보하고자 최대한 노력하였으므로 의회의 대승적 차원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회에 제출된 내년도 예산안은 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7일 제239회 부여군의회 정례회에서 의결 확정한다. ▣사진 : 제239회 부여군의회 정례회 박정현 부여군수 군정연설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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