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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에 이은 『기해(己亥)왜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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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에 이은 『기해(己亥)왜란』이다!

박정현 군수 등 부여군민들 일본제품 불매운동 시위
박수현 전) 국회의원ㅡ 임진왜란에 이은 기해(己亥)왜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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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 조치와 관련해 전국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부여군민들이 일본 경제도발을 규탄하는 릴레이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일본수출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연합(이하 지방정부연합)’ 행동계획에 따른 자치단체장들의 참여와 이에 뜻을 같이하는 군민과 부여군 의회의원, 그리고 각 사회단체 회원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지방정부연합 행동계획에는 지방정부가 구매 또는 임대(조달, 수의계약, 용역임차 등)해 사용하는 품목 중 일본산 제품에 대한 거래 전면 중단 일본으로의 모든 공무상 방문은 물론 일본과의 자매결연활동 중단

 각 지방정부의 장은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를 간직한 장소에서 ‘11인 일본 규탄 릴레이 운동에 참여하고 영상을 공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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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정현 부여군수는 휴가 중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사람들이 많이 운집되는 곳 중 하나인 부여버스터미널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한편, 부여군도 일련의 경제도발에 대응하여 비상대책반 3개 반을 구성하고 경제교통과에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조달, 수의계약, 용역임차 등 모든 계약에 있어 일본산 제품 거래를 중단하고, 일본의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단체와의 모든 우호협력과 교류를 무기한 연기하는 등 지방정부차원의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각 부서별로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85일에는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는 시장을 찾은 군민을 대상으로 일본제품 불매 캠페인을 벌였고, 86일에도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지역위원회 회원들의 일본 경제보복 규탄집회를 개최했으며, 812일에는 여성농업인 규탄결의대회를 개최한다. 1.jpg

86일 시위에 참여한 박 군수는 부여는 역사적으로 일본과 관계가 깊은 도시로 지금까지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는 물론이고 민간단체와도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이 과거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과 사죄도 없이 적반하장격으로 경제침략 도발했다. 우리는 모든 계약에서 일본제품 거래를 중지하고, 일본 지자체와의 우호교류를 무기한 연기하는 등 지방정부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수현 전 국회의원은 이번 한·일 갈등은 경제침략이다. 1592년 임진왜란에 이은 기해(己亥)왜란이다. 반드시 일본을 이겨야 하고 이길 수 있으며 이길 수 있도록 단결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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