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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 충청향우회 청소년 초청 홈스테이 등 문화교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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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 동부 충청향우회 청소년 초청 홈스테이 등 문화교류 활동

홈스테이 등 서로 우의를 다지는 시간 가져

 

6-미동부 홈스테이.jpg

사진- 부여를 방문한 미 동부 충청향우회 청소년들

 

부여군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미 동부 충청향우회 청소년들을 초청해 홈스테이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가졌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은 문화교류는 2016년 미 동부 충청향우회와 부여교육지원청, 부여군이 모여 협약식을 체결하고 경제.문화.관광.교육 등 상호간에 교류를 실시하기로 하면서 학생들 간의 교류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미 동부 청소년 13명과 충청도향우회 곽우천 회장, 학부모 등 1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부여를 찾아 부소산성, 정림사지 등 대표 유적지를 돌아보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감상했다또한, 정암리 백제기와문화체험관에서 탁본과 전돌 굽기와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을 하면서 세계유산 도시 부여의 역사와 문화의 향기에 취해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34일 동안 부여 청소년들과 1:1 홈스테이를 진행해 서로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미 동부 청소년은 서툰 한국어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부여 청소년은 간단한 영어로 대화를 하는 등 서로의 문화를 공유했다

 

미 동부 청소년들은 낯선 환경이었지만 모국의 따뜻함을 느끼며 매 순간 호기심을 보여줬고, 부여 청소년들은 한 가지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 앞으로 두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에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올겨울 방학에는 부여군 청소년들이 미 동부 지역을 방문해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고, 외국 학생들과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며 세계를 품은 지역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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